글로벌 여행 플랫폼 스카이스캐너는 11일 2025년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한국인 여행객 1,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.스카이스캐너는 올해 추석 여행 트렌드 키워드로 ‘S.O.O.N’을 제시했다. ‘S.O.O.N’은 ▲단거리 여행지 선호(Short-haul) ▲선택적인 여행 기간(Optional) ▲긍정적인 여행 예산 할당(Optimistic) ▲명절 연휴 여행의 뉴노멀화(New Normal)를 뜻한다.먼저 ‘단거리 여행지 선호’와 관련해 응답자의 46%는 일본·동남아 등 단거리 해외여행지를 선택했다. ‘선택적인 여행 기간’에서는 연차 하루를 사용하면 최장 10일을 쉴 수 있음에도 평균 여행 일정은 3.9박으로 나타났다. 전체 응답자의 65%는 연휴 전부를 여행에 쓰기보다 일정 후반부를..